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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9. 01:30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이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69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빛나는 목소리는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해 보였다.


토니 베넷(Tony Bennett), 스모키 로빈슨(Smokey Robinson),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
베트 미들러(Bette Midler), 게일 킹(Gayle King) 등 유명 연예인들이 금요일 밤 센트럴 파크 호텔에서 열린
아레사 프랭클린의 생일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정말 황홀한 순간이네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의 아레사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날 아레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무려 100명이 넘는 친구들과 가족들 모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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