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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9. 01:24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의 퍼블리시스트 태미 브룩(Tammy Brook)이 크리스 브라운과
갈라섰다는 사실을 금요일(3월 25일) 아침 빌보드 비즈에 알려왔다.


지난 주 화요일 크리스 브라운은 '굿모닝 아메리카' 녹화 도중 전 여자친구 리한나(Rihanna)
폭행했던 과거에 대한 질문을 퍼붓자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창문을 깨부수고 셔츠를 벗어 던진 채 스튜디오를 뛰쳐 나갔었다.


금요일 오전 브룩은 "저는 엔터테인먼트/뮤직 퍼블리시스트 입니다.
크리스 브라운의 'F.A.M.E.' 앨범 발매에 맞춰 고용 되었었고 3월 22일 발매된 크리스 브라운의 새 앨범은
빌보드와 아이튠 차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크리스 브라운을 항상 응원하고 매우 아낍니다.
이번 앨범에 참여할 수 있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크리스 브라운과 함께 일할 기회가 또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라고 서면을 통해 밝혔다.


크리스 브라운의 새 앨범 'F.A.M.E.'은 빌보드 200차트 1위를 향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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