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한 판매량으로 리한나(Rihanna)의 'Loud' 투어가 취소되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리한나 측에서 반박하고 나섰다.
리한나 측은 30번의 북미 투어가 매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공연은 6월,7월까지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최근 경제 불황으로 라이브 쇼 비즈니스가 전체적으로 '레이트(late)-바잉'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지난 주 초만 해도 뉴욕 포스트 페이지 식스는 리한나의 록 네이현 매니저인 제이 브라운이
미국 투어 콘서트를 취소하라고 조언했다고 보도했다. 리한나의 유럽 투어 56개는 현재 매진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