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가 오늘 세이브 더 칠드런의 '일본 지진-쓰나미 돕기'에 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수년 동안 일본을 통해 영감을 얻어 왔습니다. 일본인들과 일본 문화에 대한
진정한 사랑, 존경, 감사를 느껴왔습니다. "일본에서 일어난 비극에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일본을 돕기 위해 스테파니가 디자인한 하라주쿠 러버스 티셔츠 한정판은
다음 주 nodoubt.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