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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5. 23:36


더 이상 자신들의 관계를 부정하지 않는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이지만
엘렌은 작년 9월 자신의 쇼에 출연해 저스틴 비버를 "친한 동생"이라고 부르던
셀레나의 모습을 쉽게 잊지 못하는 듯 하다.


3월 22일 방송된 '엘렌' 에피소드에서 엘렌은 "친한 동생과는 데이트 하고 싶지 않다"는
예전 셀레나 고메즈의 말을 떠올리며 장난을 걸어왔다.
셀레나는 "감옥에 보내지는 말아주세요"라고 말하며 장난을 받아쳤다.

엘렌은 한 발 더 나아가 셀레나 고메즈에게 저스틴 비버의 얼굴이 달려있는 베게를 선물했다.
선물을 받은 셀레나는 "매일 밤 저스틴 비버 베게 덕분에 잠이 잘 오겠네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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