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새 앨범 ‘Femme Fatale’ 발매를 앞두고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TV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3월 17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웹사이트에 개제된 언론 보도 자료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Good Morning America’와 ‘Ellen’에 출연할 것이며
곧 ‘Till the World Ends’ 뮤직비디오도 촬영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3월 29일에는 MTV에 출연한다. 보도 자료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앨범 발매 첫 주에는 ‘Ellen’쇼에
여러 번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지만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브리트니는 4월 2일 니클로디온(Nickelodeon)의 키즈 초이스 어워즈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지만
아직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