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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2. 23:12


제이 콜(J. Cole), 멜라니 피오나(Melanie Fiona),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매니저인
트로이 카터(Troy Carter)가 3월 17일 목요일에 열린
'Baby I'm A Star! How to Get Major Exposure in a Multi-Platform Media Environment'
패널로 참여해 아티스트 지망생들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

제이 콜은 2007년 트로이가 무려 천 장에 달하는 데뷔 믹스테이프 ‘The Come Up’을 찍어 1달러에
판매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그 후로는 발로 뛰며 믹스테이프를 팔아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인터넷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트로이는 떠오르는 스타 래퍼 릴 비(Lil B)를 언급하며 “여러분들이 ‘릴 비는 랩을 못해’라고 생각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제가 어떻게 할 지 아세요?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런 주목을 받기 위해
정말 천재적인 어떤 일들이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거에요.
여러분들이 비전과 마케팅,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재능은 상관 없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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