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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4. 21:57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이 더 이상 리한나(Rihanna) 폭행 사건 때문에
사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항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겠죠. 하지만 지금의 저는 매우 긍정적이에요.
저는 스스로를 '철이 부쩍 든'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계속 사과만 하면서 돌아다니면 결국엔
정말 바보처럼 보일 거에요." 뉴욕 포스트 페이지 식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크리스 브라운이 말했다.


크리스 브라운은 핏불(Pitbull), N.E.R.D.의 파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처럼 어려운 시기에
그를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비록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에게 등을 돌린 이들도 있었다고.
"저를 버렸던 사람들이 이제는 아는 척하고 싶어 안달이죠. 지난 2년 간 모두 저에게서 등을 돌렸어요."


크리스 브라운의 'Deuces'는 작년 빌보드 핫 R&B/힙합 송 차트에서 무려 10주 동안이나 1위에 올라있었다.
3월 22일 발매되는 크리스 브라운의 새 앨범 'F.A.M.E.'은 그의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바치는 앨범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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