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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1. 21:07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생애 처음으로 'Saturday Night Live'을 진행했다.
'I'm Sorry I'm Not Perfect'라는 곡으로 쇼를 시작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린제이 로한(Linsay Lohan)
되었다가 퍼기(Fergie)도 되었다가 본다 자기 자신 모습으로도 등장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퍼포먼스'는 사람들의 입에 계속 오르내리고 있다.



SNL에서 마일리 사이러스 흉내를 전담하고 있는 바네사 베이어(Vanessa Bayer)와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제가 샐비아를 피는지 알고 있었나요?"베이어가 물었다.


"음, 안 피울 이유도 없죠."라고 대답하며 마일리는 사악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왜냐하면 완전 합법적이거든요, 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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