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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1. 20:51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의 누드 사진이 3월 4일 밤 온라인상에 유출되고 말았다.
크리스 브라운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된 지 불과 일주일만에
이번에는 전신 누드 사진이 유출 되었다.

새롭게 단장한 금발 머리를 한 모습으로 보아 이 사진은 최근에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기 위해 휴대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어나더 데이!! 어나더 레슨!! 어나더 파티!! 내 음악을 아껴주는 팬들이 있음에 감사할 따름! 사랑합니다."
크리스 브라운은 토요일 이 같은 글을 트위터에 올리며 수습에 나섰다.
MTV에 따르면 크리스 브라운은 "이런 씨*!!!!!!!! "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한다.


2주 동안 벌써 2번의 '사진 유출 사건'을 겪은 크리스 브라운.
2월 24일에는 크리스와 사귈 당시 폭행을 당했던 리한나(Rihanna)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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