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 앰브로시우스(Marsha Ambrosius)가 새 싱글 'Far Away' 뮤직비디오를 통해 '왕따'로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상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뮤직비디오 보고 완전 눈물 날뻔. 이런 일이 우리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엄청나게 슬픈 현실이다.
음악을 통해 이런 이슈를 알리고 있는 마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마샤 앰브로시우스(Marsha Ambrosius)가 새 싱글 'Far Away' 뮤직비디오를 통해 '왕따'로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상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뮤직비디오 보고 완전 눈물 날뻔. 이런 일이 우리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엄청나게 슬픈 현실이다.
음악을 통해 이런 이슈를 알리고 있는 마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