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 플로카 플레임(Waka Flock Flame)과 세 명의 남성들이 수요일 카 스테레오 스토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한 명 부상)과 관련하여 심문을 받고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24세의 래퍼 와카(본명: 주아킨 제임스 말퍼스(Juaquin James Malphurs))은 샬롯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카 스테레오 웨어하우스에 들렀다. 투어 버스 사운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였다.
경찰 관계자는 오후 4시 경 자동차 두 대가 가게 주차장에 드러섰는데
그 때 와카는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와카 무리들 중 최소한 한 명이 주차장에 드러섰던 차와 총격을 주고 받았다고 전했다.
한 명은 어깨에 총을 맞아 현재 치료 중이다.
아직 와카가 기소된 것은 아니며 경찰은 그들에게 동기가 없다고 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