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즈에서 멋진 무대를 선사했던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자넬 모네(Janelle Monae)가
북미 투어를 위해 의기투합한다. 5월과 6월 레트로 팝어와 R&B 가수가 함께 투어를 시작한다.
영국 가수/래퍼인 플랜 비(Plab B)도 선택된 일자에 한해 투어를 함께 한다고 한다.
북미 투어 시작에 앞서 두 가수 모두 각각 유럽 투어를 먼저 소화한다.
브루노는 3월 3일, 베를린에서, 모네는 2월 20일 브뤼셀에서 투어를 시작한다.
투어 일정과 장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브루노는 현재 LA에서 'The Lazy Songs' 싱글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며
2월 20일 일요일에 열리는 NBA 올스타 게임 공연을 위해 계속 LA에 머물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