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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 03:37



소향은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쭉 살고 있는 토종 한국인”이다.
“오로지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를 무한 반복해서 들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발음도 정말 좋은데 외국에서 공부를 한적도 없다고 한다.

소향은 일명 ‘돌고래 소리’라 불리는 초고음까지 소화해냈다.
또한 소향은 “필리핀공연에서 스피커가 터진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정말 "미친 고음" 이라 할 수 있겠다.

소향은 “현재 결혼 12년차이며 결혼 후 자궁암 선고를 받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노래를 통해 전 세계에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려는 의지로 완치했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소향을 통해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기 원하고
그 노래를 통해 깊은 곳에서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알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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